2006-04-10

I don’t want to put words in(to) your mouth.

기자회견이나 토론프로그램을 보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질문을 하는 기자나 토론을 중재하는 사회자가 상대방의 대답을 듣기보다는 질문을 던지고 동시에 자신이 듣고 싶은 대답을 말하도록 유도하는 광경을 자주 볼수 있다.

“사건의 발단은 역시 쇼트트랙계의 고질병으로 지적돼온 파벌 문제 였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요?” –YTN 과 안기원 (Short-track 안현수 선수 아버지) Interview

"그러니까 공항에서의 일과 이 그 쇼트트랙계의 파벌 문제는 좀 별도로 분리해서 봐 달라는 그런 말씀이시죠?” -YTN 과 안기원 Interview.

I guess you kind of answered the question, how would you categorize or assess or analyze your last five or six years? It sounds like you're not as satisfied as you would have like, but I don't want to put words in(to) your mouth. - Billy Morris interviewing Charles Howell III in 2006 Masters Golf Tournament

이렇게 남을 대신해서 말하려 하는 것을 Put words into someone’s mouth 라는 표현을 쓴다. “I don’t want to put words in(to) your mouth, but ……” 이라고 하면 “네가 적극적으로 시인하지는 않겠지만, 내가 알기에는 …… 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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