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bing salt into a wound
미국방장관인 Donald Rumsfeld 의 인기가 매일 떨어지고 있다. 그의 기자회견을 보면 정치적인 색채는 정반대이지만 쓰는 수법은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과 비슷하다. 직설적이고 튀는 말로 질문한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고 구설수에 잘 오르나 그들의 추종세력에게는 정말로 인기가 대단하다.
Rumsfeld continues to do things that sort of rubbing salt into a wound. Over the weekend, he revealed that he wasn't personally signing the letters of condolence to the families of those who killed in Iraq.
NPR (National Public Radio) 의 Cokie Roberts 가 Rumsfeld 가 저지르는 계속적인 실수를 두고 하는 말이다. Rubbing salt into a wound 는 생각만 해도 쓰라린 표현이며 값싼 말로 한다면 깐이마 또 깐다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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