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ll’s in your court.

이해찬 국무총리의 한나라당 비하 발언으로 인한 국회의 공전 사태를 해결하려는 열린 우리당의 노력을 중앙일보 인터넷판이 보도한 기사의 일부이다.
“공이 넘어가다” 는 몇년 전만 하더라도 전혀 쓰이지 않던 표현이다. 아마도 "The ball’s in your court.” 라는 구기종목에서 나온 표현을 직역한 것 같다. 시합중에 상대방에게 Ball 을 넘겨주고 이제 내 할일은 당분간 다 했으니, 니네들이 뭔가 보여줄 때가 되었다는 책임 전가성 (Finger pointing) 이 높은 표현이다.
When "the ball is in your court", it ‘s your turn to speak or act now. You must do something. If you don’t do anything, you may lose a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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